포토겔러리
동영상겔러리
전국테니스코트
테니스교실
각종규정
관련사이트
제7회 울진금강송배
제4회 부천복사배
제1회 유달산배 전
제3회 진주스포츠클
제11회 청정가평 푸
제17회 제천시장배
제28회 순천만국가
제4회 과천토리아리
제3회 물맑은양평군
2018 경기도 광주남
제11회 달성비슬산
2018 Pride 경북배
제11회 사천단감배
제17회 충주사과배
제49회 닛시배 안산
제6회 창원리더스IT
제 23회 2018년 7월
제1회 대구광역시
2018 어르신페스티
2018 경기도 광주남
제4회 충청북도청풍
 
작성일 : 14-05-20 09:59
페더러의 기술 2- 페더러가 볼을 보는 방법 2
 글쓴이 : 테니스피플
조회 : 41,669  
기술
페더러의 기술 2- 페더러가 볼을 보는 방법 2톱 프로들은 어깨 너머로 볼을 바라본다.
방극용 기자  |  bgj@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승인 2014.05.12  17:53:38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네이버구글msn
지난 기사에서 대부분의 톱 프로들은 자신에게 날아오는 볼에 대해 볼을 쫓을 때 동체시력으로 쫓는다고 언급했다. 이번에는 지난번에 이어 페더러가 볼을 어떻게 보는지 다른 시각으로 찾아 본다.
 
준비 자세에서 우리는 테이크 백을 할 때 팔을 앞으로 뻗으며 라켓을 뒤로 빼라고 배운다. 그리고 발을 앞으로 내딛은 후(클로즈드, 뉴트럴 스탠스를 말한다) 볼을 보고 라켓을 앞으로 자연스럽게 스윙을 하면 된다고 한다. 테니스 초보자에겐(테니스의 정석과 상관없이) 가장 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으나 세계적인 톱프로는 물론 우리나라 엘리트 선수들, 일정 수준에 오른 동호인 고수들에게서도 사실 그런 자세로 테이크 백 한 후 볼을 보는 사람은 찾아 보기 힘들다.
 
그럼 그들은 날아 오는 볼을 어떻게 볼까?
 
그것은 바로 확실하게 어깨 너머로 본다는 것이다.
포,백 스크로크를 비롯 서브, 스매싱에 관한 모든 볼이 여기에 해당한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서브가 많이 좋지 않다고 한다. 그 기술적인 첫 번째 원인은 볼을 머리위로 던져서다. 볼을 머리 위, 또는 머리 뒤쪽으로 토스하게 되면 볼을 볼 때 어깨 너머로 보는 것이 아니고 몸과 토스한 팔 사이로 보게 될 가망성이 높다.
 
스매싱 할 때도 마찬가지다. 스매싱의 기술적인 원리는 서브와 대동소이 하다.  세계적인 톱 프로들이나 서브가 좋은 선수들의 사진을 보면 토스를 할 때 항상 베이스 라인 안쪽으로 던진다. 그리고 공중으로 솟구쳐 오르기 위해 힙을 안쪽으로 밀어 넣으며 트로피 자세를 취한다. 이때 역시 그들은 어깨 너머로 볼을 바라보고 임팩트 준비를 한다.
 
포핸드, 백핸드 스트로크를 위해 테이크 백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임팩트를 위해 자리를 잡기 전에 몸을 꼬기 시작하고 테이크 백이 완료 되었을 때 그들의 시선은 어깨 너머로 자신에게 날아오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
 
여기서 한가지 더 자세히 보아야 할 것이 있다. 그들의 턱은 최대한 어깨 위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특히 백핸드에 있어서는 원핸드, 투핸드를 불문하고 턱이 더 어깨 위에 위치해 있다. 이 자세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지금은 볼을 보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한 번 논의하기로 한다.
 
그들이 볼을 어깨 너머로 보는 이유와 효과는
1.     임팩트 하러 나가기 전 최대한 몸을 코일링(또는 Twist)시키기 위해서다.
2.     코일링을 한 후 몸을 역으로 풀어 나가면서 임팩트를 하게 되면 볼이 무겁고 강력해진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어깨 너머로 볼을 보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어깨 너머라기 보다는 어깨와 가까운 상완(어깨에서 팔꿈치 사이)위를 지나 볼을 보는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이 부분의 차이가 별로 크지 않을 것 같지만 상위 그룹의 선수들과 하위 그룹의 선수들간의 볼을 보는 이 작은 간격의 시선 차이는 확연히 다르다.  그 가장 큰 이유는 몸이 충분히 코일링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몸이 충분히 코일링 되지 않으면 않을 수록 위 2번의 효과와는 거리가 멀어진다. 

  
▲ 페더러의 낮은 볼 포핸드. 2014 호주오픈

 

  
▲ 페더러의 높은 볼 포핸드. 2013 상하이 마스터즈

 

  
▲ 페더러의 포핸드 시선
  
▲ 페더러의 백핸드 시선
  
▲ 페더러의 스매싱 시선
  
▲ 페더러의 스매싱 시선

 

  
▲ 나달의 포핸드 시선
  
▲ 나달의 백핸드 시선.
  
▲ 나달의 스매싱 시선
  
▲ 나달의 토스. 어깨 너머로 볼을 바라보고 있다.

 

  
▲ 조코비치의 포핸드 시선.
  
▲ 조코비치의 포핸드 시선
  
▲ 조코비치의 백핸드 시선. 움직이고 있음에도 어깨 너머로 확실하게 볼을 보고 있다.
  
▲ 조코비치의 백핸드 시선

 

  
▲ 니시코리의 백핸드 시선.
  
▲ 니시코리의 낮은 백핸드 슬라이스. 슬라이스 임에도 어깨 위로 턱이 확실히 위치해 있다.

 

  
▲ 리나의 포핸드 시선
  
▲ 리나의 백핸드 시선
  
▲ 세레나의 백핸드 시선
  
▲ 샤라포바의 포핸드 시선

 
 

Total 10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 테니스피플 제공 테니스 기술 모음 테니스피플 12-09 66074
103 테니스피플 제공 엘리트 동영상 모음 테니스피플 12-09 57355
102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그룹레슨(2) 포칭 드릴 테니스피플 12-09 57859
101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그룹레슨(1)-웜업드릴 테니스피플 12-09 56372
100 라파엘 나달 연습 테니스피플 10-20 60008
99 니시코리-앤더슨 타이브레이크 테니스피플 10-20 47392
98 천하무적 조코비치의 코트 커버 테니스피플 10-20 46872
97 2015프랑스오픈(French open) 아나 이바노비치(Ana Ivanovic)기… 테니스피플 06-16 55745
96 2015프랑스오픈(French open tennis)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테니스피플 06-16 52929
95 2015프랑스오픈(French open) 페더러(Roger Federer)기술 모음 테니스피플 06-16 31593
94 한국테니스레전드 이형택원장은 홍성찬을 이렇게 지도한다 테니스피플 06-16 32747
93 한국테니스레전드 이형택원장(이형택아카데미) 기술 모음/대구 … 테니스피플 06-16 32457
92 지면 반력(反力)을 이용한 바디 임팩트 테니스피플 12-02 41785
91 챔피언은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테니스피플 10-28 41064
90 [레슨2] 들어가면서 치는 포핸드 테니스피플 06-12 54771
89 [레슨1] 들어가며 포핸드 테니스피플 06-12 53126
88 [정진화의 원포인트] 페더러포핸드 팁-축과 체중이동 테니스피플 05-27 51929
87 [정진화의 원포인트] 페더러 리턴 팁-축을 만들자 테니스피플 05-27 45933
86 [정진화의 원포인트] 페더러 런닝포핸드 팁- 축을 만들자 테니스피플 05-27 45100
85 [정진화의 원포인트] 페더러 높은 포핸드 팁-지면을 박차듯이.. 테니스피플 05-27 44882
84 페더러의 기술4- 페더러가 발을 놓는 방법2 테니스피플 05-27 42437
83 페더러의 기술 3 - 페더러가 발을 놓는 방법1 테니스피플 05-20 41097
82 페더러의 기술 2- 페더러가 볼을 보는 방법 2 테니스피플 05-20 41670
81 페더러의 기술 1 - 페더러가 볼을 보는 방법 테니스피플 05-20 45005
80 [나만의레슨비법]여수협회 조승우 부회장 테니스피플 05-12 4461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