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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20 09:54
제7대 전국연합회, 이대봉 회장 선출
 글쓴이 : 테니스피플
조회 : 6,562  

제 7 대 전국테니스연합회, 이대봉 회장 선출

순창=박원식 기자 | pwseek@tennispeople.kr

▲ 전국연합회 새 수장으로 뽑힌 대구광역시테니스연합회 이대봉 회장
제7대 국민생활체육전국테니스연합회 수장으로 대구연합회 이대봉 회장이 선출됐다.

전국연합회는 17일 전북 순창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 7대 전국연합회를 이끌 대표로 이대봉 회장을 뽑았다.

16개 시도와 미주 지부 대의원 총수 34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7대 회장 후보로 출마한 대구광역시테니스연합회 이대봉 회장과 강원도테니스연합회 이행용 회장을 놓고 1차 투표에서 대의원의 과반수가 이대봉 회장에게 표를 던졌다.

이대봉 회장은 대구시 동호인 출신으로 구 회장, 대구시연합회장을 지내고 70만 테니스 동호인을 대표하는 자리에 올랐다.

이대봉 새 회장은 " 생활체육테니스를 적극 보급하고 동호인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도모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각 시도 연합회장 모임을 정례화하고 지방자치단체 소유 테니스장 운영을 통한 시도연합회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연합회 랭킹대회의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랭킹대회를 통해 모아진 꿈나무육성기금을 생활체육 초중등 대회 개최에 사용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시도의 단결과 동반 성장을 위한 예산 확보 방책으로 연합회 후원업체와의 협력관계에 주력하겠다는 방안으로 내놓았다.

한편 7대 회장이 선출됨에 따라 6대 이사와 부회장의 임기가 11월 17일부로 종료되고 새 회장이 회장단 인선을 위임받아 2013년 1월 총회에 새 이사와 부회장단을 발표한다.

이대봉 회장 정견발표 동영상

이대봉 회장은 누구?

이대봉 대구광역시테니스연합회장은 독립유공자, 애국지사 이회림의 손자로 테니스와 인연을 맺은 것은 아버지 덕분이었다. 1970년대 대한중석 코트에서 처음 라켓을 잡은 이후 수십 년간 테니스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뛰어난 리더십으로 2005년부터 대구광역시테니스연합회 회장을 맡아 두류테니스장을 수탁관리 운영하게 되었다.

맺고 끊는 것이 정확한 성격으로 신의를 중시하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는 칼 같은 생활철학으로 주위로부터 날카롭다는 지적을 받으나 그만큼 정확한 사람으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매년 어버이 날이면 대구지역의 동호인 어르신들 500여명을 초청하여 단 한 푼의 참가비를 받지 않고 테니스 축제의 장을 열어 드리고 종일 대접하는 연례행사는 이미 전국에 파다하게 입소문이 나 있는 상태다.

두류 테니스장을 운영하여 생기는 수익금으로 시, 군, 구 연합회의 하계 워크숍이나 크고 작은 대구시의 테니스 행사에 발 벗고 나서 모든 동호인들이 테니스장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애정을 발산해 왔다.

대구 제일 큰 동호인대회인 쉬메릭대회가 7개부서의 2천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초대형 대회로 성장하기까지 이대봉 회장의 숨은 노력이 대단하다. 5년째 대회장을 맡아 오면서 대구지역의 중소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의 토털 브랜드 네임인 '쉬메릭'에 걸맞게 참가상품도 원가를 생각하지 않고 자존심을 걸고 매년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 동호인들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이 회장은 무역업의 베테랑으로, 중견 사업가로 왕성한 사회 활동을 하는 바쁜 중에도 무엇보다 종교 안에서 생활을 하는 철저한 종교인이기도 하다. 어떤 영역이든 일가를 이룬 사람들은 자기 분야를 통해 세계를 볼 수 있는 안목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약력
1950년생
대원교역 대표, 화전 정밀 공업 공동대표, 두류 테니스장 운영
대구 기계공구상 협동조합 이사장 역임
대구 종합유통단지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 회장 역임
2006년~현재 국민생활체육 대구광역시 테니스 연합회 회장
광복회원
대통령상 표창

*이대봉 회장 조부 이회림 李晦林 (1891.12.2 ~ 1959.1.19)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안동의 3·1만세시위는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안동, 예안, 임동, 임하, 길안 등 11개 지역에서 14회에서 걸쳐 일어났다.

이회림은 이 가운데 1919년 3월 17일 예안면 장날을 이용하여 일어난 예안면 1차 시위에 참여하였다.

그는 이동봉, 이광호의 주도 하에 예안장터에 모인 시위 군중과 함께 예안면사무소 뒤편 선성산에 올라가 일본이 세운 ‘어대전기념비’를 쓰러뜨린 것을 시작으로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행진을 전개해 나갔다. 오후 6시 무렵 이회림은 시위 군중과 함께 주재소로 몰려가 구금자의 석방을 요구하며 격렬하게 시위를 전개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된 이회림은 1919년 3월 31일 대구지방재판소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형을 언도받고 항소하였다. 그 해 4월 24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원 판결이 부분 취소되었으나, 형이 변경되지 않아 항소하였다가 5월 29일 고등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1992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出典:『大韓民國 獨立有功者 功勳錄』 第 10卷, 國家報勳處, 1993年, pp.290∼291.

대의원총회 이모저모(사진)

▲ 대의원 출석 신고
▲ 대의원 총회장
▲ 각 시도 대의원
▲ 이대봉 이행용 후보, 총회직전
▲ 선거위원과의 논의
▲ 김정자 권한 대행 진행
▲ 선관위원장 김경락 고문의 진행
▲ 추표 용지
▲ 이행용 후보
▲ 투표장 입장시 핸드폰 휴대 금지 문구
▲ 미주 김영아 송채원 대의원이 비행기를 타고 총회에 참가했다
전국연합회를 명정언순(名正言順)하겠다고 밝히는 이대봉 후보

명정언순은 명분이 정당하고, 말이 이치에 맞음을 의미한다. 하는 일의 이유가 정당하고 떳떳하여 매우 당당함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 말은 ‘논어, 자로(論語, 子路)’의 “명분이 정당하지 않으면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며,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일이 성사되지 않는다. 일이 성사되지 않으면 예악이 흥하지 않으며, 예악이 흥하지 않으면, 형벌이 바로 서지 않는다. 형벌이 바로 서지 않으면 백성들이 손발을 둘 곳이 없게 된다.(名不正則言不順, 言不順則事不成, 事不成則禮樂不興, 禮樂不興則刑罰不中, 刑罰不中則民無所措手足.)”에서 유래되었다.
▲ 이행용 후보 정견 발표
▲ 대의원 투표
▲ 경기도 정용택 대의원 투표 용지 교부
▲ 제주 하민철 대의원(왼쪽) 본인 확인
▲ 34명 대의원 투표 용지 교부 확인
▲ 투표용지 부표
▲ 선관위원의 투표함 개봉
▲ 후보별 투표용지 나눔
▲ 후보별 투표용지 나눔
▲ 투표결과 확인한 뒤 참관인과 선관위원 서명
▲ 이대봉 회장 등단
▲ 당선 사례
▲ 두 후보의 화합 결의 악수
3개월간 회장 공백을 무난하게 메운 김정자 권한대행
공정한 선거를 위해 애를 쓴 김경락 선관위원장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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